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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한 게임머니 팔아 수 천만원 챙겨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8-26 09:54:09 조회수 1

대구 중부경찰서는
해커가 해킹을 통해 얻은
인터넷게임 '리니지'의 게임머니를
시중가의 절반에 사들여 450여 명에게
8천만 원을 받고 판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대출광고를 빙자해
33명의 인적사항과 휴대전화번호 등을 도용해 아이템 중개사이트에 가입한 뒤
게임머니를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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