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를 비롯해 대구, 부산, 경남 등
4개 시·도와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낙동강 연안 정책협의회가 발족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5일
구미 금오산 컨벤션 홀에서
낙동강 연안 정책협의회를 열고
낙동강 연안 광역계획 수립을 통한
각종 사업 추진과 '4대강 친수구역조성 특별법'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