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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론 구미에 태양전지 웨이퍼공장 건립

도건협 기자 입력 2010-08-23 10:11:43 조회수 0

LG그룹 계열사인 실트론이
경상북도와 구미시와 함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5년까지 4천억 원을 들여
태양전지용 웨이퍼 제조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공장이 가동되면 협력업체를 포함해 고용이 천 500명, 생산 유발효과가
9천 8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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