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인 실트론이
경상북도와 구미시와 함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5년까지 4천억 원을 들여
태양전지용 웨이퍼 제조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공장이 가동되면 협력업체를 포함해 고용이 천 500명, 생산 유발효과가
9천 8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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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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