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LG그룹 계열사인 실트론은
오늘 구미시, 경상북도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부터 5년간 4천억 원을 투자해
태양전지 웨이퍼 생산공장을 증설합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LG전자와 STX솔라의
태양전지 셀과 모듈 생산공장을 비롯해
GS칼텍스와 신일본석유가 합작 투자한
2차전지용 탄소소재 공장 등
협력업체를 뺀 주력업체만 6군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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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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