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이 주관하는
제 8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의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대상에는
문자영 작가의 '그림삼촌'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김관빈 작가의
'만파식적이 피리를 불면'이 결정됐습니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오는 25일 시상식을 여는 한편,
수상작품집을 제작해 영화제작사와 방송사에
배부하는 등 영화제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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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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