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도내에서는
13만톤의 사료용 옥수수가 수확돼
공급됩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2천 헥타르에 재배되고 있는
사료용 옥수수를 수확해 공급하면
수입 건초 4만톤을 대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5년 50%에 불과하던 조사료 자급률이
정부지원 확대와 함께
국제 사료 값 불안정으로
올해는 80%이상으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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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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