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오늘부터
9일동안 대구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5시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릴 개회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소방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연수 소방방재청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등
각계 인사 천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국 전,현직 소방관과
그 가족 6천여명이 참가해
일반 운동경기와 레포츠 경기 등
75개 종목에서 체력을 겨루고
'최강 소방관'을 가리게 됩니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19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시작돼,
그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남아공 더반,
영국 리버풀 등에서 짝수 해마다 개최됐고
비영어권에서 열리는 것은 대구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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