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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장법인 상반기 실적 큰 폭 개선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8-20 17:17:51 조회수 1

지난 상반기 대구ㆍ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역 상장법인 52개사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이 25조 4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5.4% 증가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4조 564억원으로
307% 가량 늘어났습니다.

이는 IT 시장이 급성장하고
자동차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지역의 관련 업체도
동반 상승 효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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