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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D융합산업, 대구.광주-경북 공동육성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8-20 16:00:01 조회수 1

◀ANC▶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3D산업 육성을 놓고 신경전을 벌여왔던
대구, 광주와 경북이
사업을 합쳐 공동육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관련 국비 확보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차원 입체영상기술을 이용한 3D산업을 놓고
대구와 경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대구는 광주와 연계해 초광역사업 1호로
이 사업에 매달려 왔고,
경북은 구미를 중심으로 한
3D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CG] 이 달초, 관련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각자 별도로 신청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CG]

하지만, 주무부서인 지식경제부가
3D산업 육성에 자치단체가 난립하면서
제동을 걸자 사업추진 방향은 급선회했습니다.

대구.광주와 경북은 최근 3D관련 육성사업을
통합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후속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CG] 통합안도 이미 나온 상탭니다.
국비 4,36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천억원으로, CG]

대구는 R&D기지, 광주는 융복합 생산기지,
구미는 부품소재로 특화하는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INT▶오준혁 과장
"광주는 광학, 대구는 IT.R&D, 구미는 디스프레이에 강점이 있으니까/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다"

정부 방침에 부합하면서도,국비확보의 가능성도 높여 실속을 차리겠다는 겁니다.

◀INT▶김성경 본부장
"3개 시도가 같이 힘을 합친다면 정부 예산확보도 한 층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SU] 대구와 광주, 경북은
다음주 광주에서 공식 모임을 갖고
사업 통합추진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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