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6시
대구에서 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열립니다.

자전거 대행진은 신천둔치
동신교에서 출발해
칠성교와 성북교,침산교를 거쳐
팔달교에서 다시 돌아오는
20킬로미터 구간에서 펼쳐집니다.

참가신청은 내일까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는데,
대구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반드시 부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