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이나 예비창업자들에게
상권정보를 제공하는
상권정보시스템의 기능이 강화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상권정보시스템의 내용 가운데
유동인구와 임대시세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 상권 분석 보고서를
600개 상권에서 천 500개 상권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업종별 과밀정보도
3개 업종에서 10개 업종으로 확대하고
그림이나 도표 등을 활용해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 항공영상지도를 제공해
해당 상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원간의 정보 공유를 위한
상권커뮤니티도 새롭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