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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며느리, 시어머니와 다투다 불질러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8-18 08:40:15 조회수 1

대구 수성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 10분 쯤
대구 수성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시어머니와 청소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남편이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옷에 불을 질러 집을 태운 혐의로
중국인 29살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 씨는 지난 4월
자신보다 17살 많은 남편과 결혼해
문화적 차이로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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