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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타낸 일당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8-13 06:36:20 조회수 1

칠곡 경찰서는
지난 1월 13일 오후 칠곡군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오토바이를 일부러 들이받아
보험금 80여만원을 챙기는 등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40여 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내
6개 보험사로부터 1억여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30살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친구나 선·후배사이로 빼돌린 보험금은
생활비와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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