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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나포된 대승호 선원들의
조기 송환을 촉구하는 전통문을
북측에 보냈습니다.
주무부처인 통일부 관계자는
포항에 내려와 정부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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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대승호와 우리 선원들의
조기송환을 촉구하는 대북 전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책임자를 비상상황실이 있는
포항수협으로 보내
정부의 송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또 북측의 반응을 지켜봐야겠지만
시간이 다소 걸릴 수도 있다며
북한과의 교섭이 쉽지 않음을 내비쳤습니다.
◀INT▶김의도 정책관
"대북조치를 했으니까 북한의 반응을 지켜보고
필요한 후속조치를 할 겁니다."
나포기간 동안 선원들의 신변안전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관례로 볼 때
건강상의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김의도 정책관
"조사과정에서 특별한 건 없어요. 식사도 3끼씩하고 간식도 하고."
이에 앞서 이병석 국회의원은
선원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통일부 장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조속한 사태 해결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INT▶이병석 의원
"대북 관련 모든 창고를 활용해서 무사 조기
송환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십사하고.."
한편 대승호와 함께 조업했던 길양호 등
오징어 채낚기 어선 30여척은
태풍과 조업부진 등으로
대부분 일정을 앞당겨 귀항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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