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여름휴가철 행락지와 국도변 등
식음료 판매시설 215곳에 대한
특별위생지도에 나서 14개 업소에
행정처분을 했습니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나
업소나 종사자 건강진단미필,
위생취급기준위반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냉면과 빙과류, 음료류, 김밤, 햄버그 등
83건은 수거해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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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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