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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동남권 신공항 경제파급효과, 접근성 밀양우수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8-04 19:47:36 조회수 1

◀ANC▶
남] 동남권 신공항은 역시 밀양이
가장 적지라는 데, 영남권은 물론이고
수도권과 호남권의 전문가들도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여] 오늘 서울에서 열린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밀양의 우위를 강조하는 발표가 쏟아졌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심포지엄에서는
신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됐습니다.

한양대 김홍배교수는 생산액과 부가가치 효과
모두 밀양이 가덕도보다 30%가량 높다고
밝혔습니다.

무역규모나 외국인 방문객, 또 소비증가를
감안해 나온 수치로 밀양 입지에
힘을 실었습니다.

◀INT▶김홍배 교수/한양대
"파급효과 측면에서 밀양 후보지가 가덕도보다
유리하다"

항공 수요를 결정 짓는 접근성 역시 밀양이
휠씬 낫다는 점도 한번 더 확인됐습니다.

주요 도시간 거리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물론
호남지역의 접근성도 강조됐습니다.

◀INT▶정봉현 교수/전남대
"광주 호남권 주요도시에서도 2시간 30분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밀양의 건설비용도 국토연구원 용역결과보다
2조원 정도 적은 8조 4천억원대로
낮출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INT▶이우진 교수/고려대
"지반조사결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결과가 나왔다"

부산측이 주장하는 10조원에 가까운
밀양의 진입표면 절취비도
과다하게 잡혔다는 반박도 나왔습니다.

su]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까지는 이제 5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밀양을 지지하는 영남권 4개 시,도는
앞으로도 이같은 심포지엄과 토론회를 통해
밀양이 최적지임을 더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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