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선 5기 한 달 동안
1조 천 9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LG디스플레이 1조 원,
모린스 천억 원, 코오롱 생명과학 6백억 원 등
모두 4개 회사를 도내에 유치해
5천 7백 명의 일자리도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민선 5기 한 달 동안
투자유치 규모는 서울 8억 5천만 달러에 이어
경북이 7억 달러로 전국에서 두 번 째로 많았고
투자유치 증가율도 전국 세 번 째로 높다며
투자유치 20조, 일자리 창출 22만 개
목표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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