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 쯤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한 아파트에서
63살 장 모 씨가 3층 창문에서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3층과 4층 사이 창문에 매달려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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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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