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주와 영덕, 울진 등 세 곳이
정부의 연구용 원자로 사업 유치에 신청했지만
정주여건과 공항, 항만 등 교통여건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모두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 2 원자력연구원과
스마트 원자로를 비롯한
관련 사업 유치가 어려워질 전망이어서
경상북도의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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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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