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4대강 사업 인근 지역
4개 시·군을 정해 4대강 사업을 통해 확보될 강물을 주변의 건천으로 끌어오는
물순환형 수변도시를 조성할 예정인데,
지역에서는 구미시와 예천군이 신청했습니다.
구미시의 경우, 구미천과 금오천에
하루 6만 톤 정도의 낙동강물을 끌어와서
수심 20센티미터 깊이로 흘려보낼 계획인데,
복개된 구간은 도심 친수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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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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