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은
서울이 8억 5천 2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경북은 7억 달러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이는 민선 4기 때 투자유치한 150여개 기업들이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준공과 기공식을 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