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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용강공단 인근 주민들이 공단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악취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 심해 주민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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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과 황성동 주민들은 해마다
여름철이면 반복되는 악취로 문을 열어놓기가 겁이 납니다.
특히 흐린 날이나 야간에는 정도가 더 심해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INT▶2'04"~15"
(바람 불면 유독가스 심해로 구토 두통)
(S/U-주민들은 악취가 인근 용강공단 입주업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행정 당국에 정확한 원인분석과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경주시는 민원이 제기된 뒤
공단의 악취 발생업체를 대상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꾸준히 악취에 따른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효과적인 조치가 이뤄지지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INT▶
(최근에도 악취 민원전화, 시에 통보)
더구나 공단과 주택가가 바로 인접해 있어
해당 업체를 멀리 이전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우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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