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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도 관광택시가 운영됩니다.
기본 외국어에 사진촬영 실력을 갖추고
안동의 역사·문화도 설명할 수 있는
전문기사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강의실에서 친절교육이 한창입니다.
◀SYN▶ 친절교육
"안녕하십니까 ? 말부터 하시고 인사 하시는
겁니다.시작.(안녕하십니까 ?)"
관광택시기사 육성과정에 참가한
기사 12명은 한달전부터 이런 서비스교육과
기초 외국어,사진기술,관광안내 교육 등을
받아왔습니다.
◀INT▶ 강순모/관광택시 교육과정
"제가 일본어랑 영어를 좀 하니까 그분들을
맞이해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좋은 정보도
드리고..."
◀INT▶ 권태경/관광택시 교육과정
"이제까지는 그냥 몸에 익은대로 했는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올바른 관광해설을
할 수 있고..."
관광택시는 안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말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기존 택시들과 구분되도록 하회탈이
차량 전체에 랩핑되고,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가 관광택시와
관광객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제주도와 서울,담양 등지에서는 택시가
관광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안동 관광택시가 친절한 서비스와
재미난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운 관광상품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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