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꽃매미 산란철을 앞두고
'꽃매미 기동방제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각 지역 읍.면 단위로
기동방제단을 구성해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꽃매미 산란철인 8월에
방제작업을 벌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경산과 영천을 비롯해
꽃매미 발생가능성이 높은 130여 곳을
취약지로 선정하고 집중감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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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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