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천주교, 개신교와 원불교 등
구미지역 종교인 29명과 8개 시민사회단체가
구미보 공사현장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생명 순환의 고리를 끊고
사업을 반대하는 다수 국민과 대립하고 있다며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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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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