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새마을 해외 봉사단이
오늘 출정식을 열고 결의를 다집니다.
경상북도는
대학생 40여 명과 의료팀 30여 명으로
봉사단을 3개 팀으로 나눠
베트남과 에티오피아 등
3개국으로 파견합니다.
봉사단은 오는 25일부터 동남아와 아프리카
현지로 가서 주민소득을 위한
비즈공예와 영어 한글교육,
환경개선 사업, 의료봉사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