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 토지거래가
다른 지역보다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과 경북의 토지 거래는
한 달 전보다 감소한 반면
구미는 한 달 전보다 22% 늘었고
면적도 39% 증가했습니다.
건축물과 아파트 거래도
전국과 경북지역이 모두 감소한 반면
구미는 연면적은 줄었지만 동 수는 늘어
소형 평수 거래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가 변동률은 구미가 0.09%로
전국 평균과 경북 지역보다
상승폭이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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