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중남미 지역 역사와 문화를 보면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경북대 미술관은 오늘부터 두달동안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중남미 9개 나라에서 20명의 작가가 내놓은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는
'라틴 아메리카 특별전'을 엽니다.
라틴 아메리카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열정적인 문화가 특징인데
전시장에는 라틴의 춤과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라틴의 열정', '라틴의 삶'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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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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