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30년동안 추진해온
인공어초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197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모두 860억 원을 투자해
포항과 영덕, 울진 등
연안의 5개 시군 앞바다 2만 3천 헥타르에
인공어초시설을 조성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어류용 2종류, 패조류용 3종류 등
모두 6가지의 인공어초시설을
30년 동안 연안 바다에 설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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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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