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0분 쯤
군위군 소보면에 있는 위천에서
다슬기를 줍던 55살 A 씨가
수심 4~5미터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A씨의 다급한 소리가 들려
달려가보니 물에 빠져 있었다"는
일행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