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에
포항공대 화학과 김광수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교과부는 김 교수가
분자물질의 상호 작용력과 자기조립 현상을
화학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전산양자화학의 영역을 확장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광수 교수 등
올해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 3명은
오는 6일 대구 인터불고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때 대통령 상장과 함께 상금 3억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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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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