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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학전문대학원 대응 방안 마련

이상원 기자 입력 2010-07-02 09:50:43 조회수 0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이원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영남대가
2015년부터 의과대학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 전환시기 등을 포함한
학제 운영계획을 제출할 방침을 세웠습니다.

지난 2천 6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만
운영하고 있는 경북대는
교수들의 여론 수렴과 대학 본부와 협의를 거쳐 존폐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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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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