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 지역계획연구실
이정주 책임연구원은
"2.28 민주운동 기념회관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대구시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하는 홍보 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구·교육과 전시관람 기능을 도입하고
기념전시실과 도서관,교육장,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지역사회 거점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