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문화권사업의 낮은 국비보조율 문제가
국회 상임위에서 집중거론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광림 의원은
오늘 열린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
"대부분의 정부 30대 선도사업이
국비보조율 100%로 진행되고 있는데도,
유독 3대 문화권 기반조성 사업만
국비보조율이 50%에 불과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대구,경북지역 시,군이
예산요구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대책을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3대 문화권 사업의 국비지원 비율 문제가
사업의 성격이나 다른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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