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2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홍보에 나섰습니다.
구미시는 올해를 구미 방문의 해로 정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와
왕산기념관을 묶은 호국 체험코스와
금오산 도립공원 코스, 신라 불교 전래지인
도리사를 비롯한 불교 문화코스 등
다양한 테마별 맞춤 관광코스를 개발해
홍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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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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