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물량 폭주로 꽁꽁 얼어 붙어 있던
아파트 분양 시장에 최근 일부 업체들이
뛰어 들면서 해빙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요..
이런 가운데 분양시기를 저울질 해 온
주택업체들은 최근의 월드컵이 조금
원망스럽다는 이색 반응을 보였어요
화성 산업 도훈찬 상무이사..
"주택 분양은 시기가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하반기엔 무조건 분양하려고 계획했는데
월드컵이 딱 걸리는 거예요.이목이 모두 거기에
집중돼 있는데 광고해도 소용도 없을테고.."
하면서 월드컵 때문에 분양시기도 못
정하겠다며 울상이었어요..
하하하,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모델 하우스 앞에서
응원전을 펼쳐보시는 건 어떻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