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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참가작들이 잇달아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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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 '앙주'와 함께 공식참가작 '스페셜레터'와 '반디의 노래'가
이번 주말까지 무대에 오릅니다.
자유참가작 '몬테크리스토'가
다음 주 공연에 들어가고,
대학생 참가작과 창작뮤지컬도 잇달아 선보이며 뮤지컬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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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0주년을 맞아 대구예총이
6.25 그 시절의 음악, 시 낭송회를 갖습니다.
전쟁의 포연 속에서도 끊이지 않았던
음악과 시, 연극 등 예술에 대한 열정을 통해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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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가운데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도심 속 숲 속 음악회가 열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을 찾아
팍팍한 도시인의 삶 가운데
음악과 함께 젊음과 추억, 낭만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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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독일작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드러나는 모든 것' 2부 회화전이
오늘부터 열립니다.
국내에서 감상기회가 흔치 않은
독일작가들의 회화의 영상, 스케치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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