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1시쯤
대구시 달성군 모 중고타이어 판매점에 들어가
타이어휠 100개, 20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50살 이모 씨와 장물업자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