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1년부터 지금까지 19년 동안
도의원만 다섯번을 거친
경북도의회 이상천 의장은
경북의회의 산 증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 달 말을 끝으로 지방정치에서 물러난다는
이 의장은 국민들 알기를 우습게 아는
요즘 선출직들에 대해 충고를 남겼어요.
경상북도의회 이상천 의장은,
"문경이나 경산 보세요. 국회의원하고 시장하고 사이 안 좋아서 서로 감정싸움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결국 피해자는 지역민이고
시민들입니다. 의원은 국민을, 시장은 시민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돼요." 하면서
개탄했어요.
네~ 지역민들 피해가 커지면 결국은
의원, 시장에게도 그 해가 돌아갈테니
이제는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