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영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해 오던
'2013 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지가
경남 산청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천과 경산을 중심으로
한방산업을 미래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엑스포를 유치해 한의약 산업화를 촉진하려던
경상북도의 당초 계획은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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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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