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오늘 대구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전국에서 6번째로 문을 연
대구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앞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모국어 상담전화를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생활전반의 고민해결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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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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