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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제 수송기계부품 박람회 열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10-06-10 15:39:43 조회수 1

◀ANC▶
대구시에서 산업 비중이 가장 큰
자동차 부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제 수송기계부품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유치가 어려운 행사가 열렸는데도
지역기업의 참여가 적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금교신 기자자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3년간 창원에서만 열렸던
국제 수송 기계 부품 박람회가 대구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160여 개의 국내 자동차 부품 관련 업체가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고
역대 박람회 가운데 가장 많은 132개 회사의
메이저 바이어들을 포함해 300여 명의
해외 구매단이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S/U]해외 바이어들이 이처럼 많이 찾은 것은
지난 연말 도요타 리콜 사태 이후 한국부품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커졌기 �문입니다.

◀INT▶최홍석 대리(삼신 브레이크)
"중국보다 품질 좋고 일본보다 가격 싼 게
부각"

CG]참가한 해외바이어 15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믿을 만한 잠재적
협력업체 국가로 36%가 한국을 지목해 1위를
기록했고 해외 협력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품질과 가격을 꼽았습니다.CG]

◀INT▶마이클 화이튼스 수석(美 포드)
"한국 부품업계의 비약적 성장에 품질 신뢰
상승"

그러나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업체는
고작 40개에 불과해 세계 부품 시장 재편에서
지역이 소외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재기됐습니다.

◀INT▶조환익 KOTRA 사장
"글로벌 업체 전략 바뀌면서 한국시장 주목받고 있는데 지역기업이 더욱 적극적으로 변해야"

도요타 사태 이후 급변하는 세계 자동차 시장은
지능형 자동차 부품도시를 꿈꾸는 지역 부품
업체에 강력한 체질 변화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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