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모레,
대구시내 대규모 응원장에 350여 명을 투입해
질서유지와 안전사고 예방 등의 활동을
합니다.
경찰은 3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보이는
대구시민운동장 축구장 주변에
전경 1개 중대 등 120명을 투입하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전야제와
응원전이 동시에 펼쳐지는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도
110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응원장 주변에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우회도로 안내와 주변도로
통제 등 교통 소통에도 별도의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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