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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 1호 기업인 프랑스의 다쏘시스템이
투자 확대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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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3조 원에 가까운 다소시스템이
지난 4월 대구에 R&D센터를 설립한 뒤
첫 공식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쏘시스템의 핵심 분야인 3D와 제품기획에서 생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들이 선 보였습니다.
이 분야 세계 1위 답게
참석자만도 국내외 CEO와 기업 관계자 등
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서울에서만 열리던 행사가 R&D센터 유치로
대구에서 열린 것입니다.
◀INT▶박인철 청장/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 이런 컨퍼런스를 통해 대구도 알리고
연관기업도 유치하는 부수효과가 기대된다"
대구를 방문한 버나드 샬레 회장은
조선 부문에 특화돼 있는 대구 R&D센터를
확대할 수 있다는 의사도 내비쳤습니다.
◀INT▶버나드 샬레 회장
"(조선부문 성과가 좋다면)우리는 교육분야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3D융합과 3D영상 실험분야로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5년간 대구에 360억 원을
투자하는 다쏘시스템.
의료와 바이오 등 지역 미래 핵심산업과의
연계방안도 모색하고 있어
글로벌 핵심기업의 유치로 인한
부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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