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역사 문화 브랜드로
'삼족오'가 선정됐습니다.
구미시는 신라에 불교가
처음으로 전해진 지역이라는 특성과
금오산의 유래가 삼족오에서 나왔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구미의 정체성을 살리고
문화예술적인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의 역사문화브랜드가 될 삼족오 디자인은
전각예술가인 고암 정병례 씨의 작품으로,
앞으로 상징 조형물과 도시 디자인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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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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