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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지가 결정된지
2년이 됐습니다.
보상업무에 들어가는 등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새도청 이전지가 결정된 지 2년,
편입 부지 보상업무가 시작됐습니다.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경북개발공사는 현재 보상팀을 가동해
보상물을 조사하고 있고,
조사가 마무리 되는 오는 10월부터
본격 보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이현준 예천군수 당선자
하지만 도청이전 신도시가
행정구역이 다른 2개 지역에 조성돼
서로 다른 규제를 받을 가능성이 많아
자치단체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권영세 안동시장 당선자
도청이전 신도시는
내년 5월 착공될 예정입니다.
도청 신도시가 경북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풀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인구 10만의 자족도시를 위해서는
인구 유입 전략에 모두가 머리를
모아야 하고,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등의
유치가 선행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또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로망 등 교통인프라 구축도 시급히 추진돼야 할 과제입니다.
◀INT▶권기창 교수 -경북도립대-
경북의 성장동력이 될 도청이전 신도시,
그 성공여부는
순조로운 보상업무와 사업비 확보,
탄탄한 발전전략
그리고 경상북도와 도내 자치단체의 꾸준한
사업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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