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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억원대 다단계 유사수신업체 대표 구속

장성훈 기자 입력 2010-06-03 16:18:20 조회수 1

포항남부경찰서는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해
30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유사수신업체 대표 46살 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다단계 방식의
유사 수신업체를 만들어,
천만 원을 투자하면 수개월만에
2배가 넘는 2천 7백만 원으로
불려 주겠다고 속여
지역 투자자 2백여 명으로부터 35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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