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와 교류관계에 있는
일본 히로시마현 교직원노동조합
집행위원장 일행이 전교조 대구지부를 방문해
전교조 교사 대량 징계 사태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투쟁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정부의 전교조 징계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진 탄압이라며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시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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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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