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독일 작가전 '드러나는 모든 것'전이
갤러리M에서 열립니다.
다니엘 비숍과 마틴 퓌어브링어 등
4명의 독일 작가들은 국내에서 감상기회가
흔치 않은 작품을 선보이는데
오늘부터 15일까지 열리는 1부 영상전에서는
젊은 작가그룹의 동영상과 영상작품,
작업과정 등이 소개되고
18일부터 시작되는 2부 회화전에서는
회화 작품 2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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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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