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서예계를 지키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해온
석호 김동영 서화전이 오늘부터 열립니다.
이번 서화전에서 작가는
동양 문자문화권에서만 발달한
문자조형예술인 서예를 미학적으로 배치한
형상미를 통해 형이상학적·정신적
이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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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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